선진국 도약을 위해 불확실한 미래 도전과제를 진단하고 과학기술을 통한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 원장 이준승)은 19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래의 도전과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을 주제로 국내 · 외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3회 KISTEP 미래예측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래사회와 기술연구 전문가로 과학기술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학회인 4S 회장을 역임한 네덜란드 트웬테대학교의 아리에 립 명예교수와 지난 2006년 발간돼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던 `2020년 세계 기술혁신 보고서`의 대표저자인 미국 랜드연구소의 리차드 실버글릿 연구위원이 방한해 미래예측 관련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국 전문가들이 영국 · 중국 · 한국이 미래에 직면할 수 있는 도전 시나리오를 각각 짚어보고 이에 대한 과학기술 대응 전략들을 논의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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