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1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관계부처 및 전문가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에서 운행되는 천연가스(CNG) 버스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사는 폭발사고 버스와 같은 연도에 생산한 용기부터 시작해, 오래된 용기 순으로 순차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 및 검사에 필요한 사항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및 검사기준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또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누설감지장치와 긴급차단장치, 용기보호막 설치의 의무화를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버스 상부에 장착하는 연료용기 타입-3과 타입-4를 이용하는 버스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을 시행, 버스 상부로 CNG 용기를 이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경민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