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1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관계부처 및 전문가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에서 운행되는 천연가스(CNG) 버스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사는 폭발사고 버스와 같은 연도에 생산한 용기부터 시작해, 오래된 용기 순으로 순차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 및 검사에 필요한 사항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및 검사기준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또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누설감지장치와 긴급차단장치, 용기보호막 설치의 의무화를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버스 상부에 장착하는 연료용기 타입-3과 타입-4를 이용하는 버스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을 시행, 버스 상부로 CNG 용기를 이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경민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