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젊은 세대와 소통을 늘리고 주요 정책 결정에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네티즌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책자문위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16개 상임위 정책자문단을 구성할 때 교수나 학자 · 전문가 등을 내부 천거를 거쳐 비공개로 선발해왔다. 그러나 친서민 중도실용의 기조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등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는 전문가보다는 일반 국민, 특히 젊은이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는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연령 · 학력 · 직종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참가 신청은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오는 30일까지 이메일(jm@hannara.or.kr) 등으로 관련 서류를 보내면 된다.
유은종 한나라당 정책기획팀장은 “이번 공모에 20 · 30대 젊은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홈페이지, 트위터 등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