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9월 7일까지 4주간 올 12월에 방송국 허가유효기간이 만료되는 한국방송공사(KBS) 등 43개사(330개 방송국)에 대한 시청자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방통위는 제출된 시청자의 의견을 재허가 심사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청자 의견청취는 시청자의 권익보장을 위해 방송법에 따라 이루어지는 필수적인 절차다.
방통위는 이번 심사에서는 각 재허가 대상 방송국에서 안내방송을 실시토록 해, 시청자 의견청취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올해는 KBS, MBC, SBS 등 거의 모든 지상파방송국에 대한 재허가 심사가 있는 해로, 금년도에 재허가를 받는 방송사업자는 향후 3~5년 동안 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T, 차기 CEO 승계 규정 만든다…박윤영 대표 경영계약서 명시
-
2
삼성전자 갤럭시A57로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 승부수
-
3
붉은사막·프래그마타, 자체 엔진 차별화 전략 통했다
-
4
2026 월드IT쇼, 22일 코엑스에서 개막…'피지컬 AI' 기술력 뽐낸다
-
5
[ICT 시사용어]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
-
6
[ET톡] 다시 커지는 통신장비 기대감
-
7
FAST도 내줄라…“스마트TV에 앱 탑재 의무화해야”
-
8
애플, 존 터너스 새 CEO 선임…팀 쿡은 이사회 의장으로
-
9
삼성 갤럭시S26 초반 흥행 '선방'…출시 3주 판매량 2% 늘어
-
10
우본, 국민연금 현금 배달 서비스 시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