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및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에스에프에이(대표 배효점)는 삼성전자로부터 288억원 상당의 LCD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9.4% 수준이다.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삼성전자 탕정사업장의 8세대 신설 라인에 들어가는 물류장비로 이달 20일까지 납입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13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에스에프에이는 LCD 장비 수주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매출 1500억원 선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 이상 증가한 것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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