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11일 아마존이 전자책(e북) 단말기 `킨들` 외 다른 모바일 단말기 개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하드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 신규 인력 80여명을 채용할 계획인데 이는 킨들의 차기 버전 개발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바일 기기 개발을 위한 것이다.
최근 업체 인수 행보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해 아마존은 멀티터치하드웨어업체 터치코를 인수하기도 했다.
익명을 요구한 아마존 관계자는 “아마존의 `킨들` 개발 부문인 랩126의 인력이 다른 기기를 만드는 데 투입되고 있다“면서 ”아마존은 디지털 도서, 음악, 영화 등을 포함한 콘텐츠를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기기를 만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플레이어와 다른 전자 기기들에 대한 말이 오고가고 있고 애플과 구글과 모바일 폰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내용도 간단히 논의되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는 가까운 시일 내에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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