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첨단 소재 업체인 일본 테진이 차세대 전자재료 기술로 꼽히는 실리콘 잉크 개발에 나선다.
9일(현지시각) EE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테진은 최근 미국 전자재료 업체인 나노그램을 전격 인수하고, 실리콘 잉크 등 첨단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테진은 이번 인수를 통해 반도체의 물성을 지닌 실리콘 잉크를 개발할 계획이며, 오는 2017년까지 상용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또 향후 전 세계 실리콘 잉크 시장에서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테진은 지난해 나노그램과 실리콘 나노 입자 및 잉크 개발을 위해 상호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성과물로 반도체 · 박막필름(TFT) · 태양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레진용 나노입자를 개발하기도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유조선에 발포”…모즈타바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
2
“머스크 형제, 비트코인 2만3천개 보유”…숨겨진 코인 제국 드러났다
-
3
속보이란군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이란 반관영매체〉
-
4
대충 휘둘러도 공이 자동으로 홀에 들어가는 '골프채' 등장
-
5
“핵보다 위험한 AI?” 미토스 공포 확산…백악관도 결국 움직였다
-
6
“조상 묘인 줄 알았는데”…10m 옆 남의 무덤 2년 돌본 中 여성
-
7
트럼프 “22일까지 종전 합의 못하면 휴전 연장없이 다시 폭격”…이란에 최후통첩
-
8
“더 얇고 더 강하게”… 갤럭시Z 트라이폴드2, 신형 힌지 탑재하나
-
9
귀에 거는 이어폰?… 삼성, 클립형 이어폰 출시하나
-
10
아이폰18 프로, 레드 계열 적용되나…'다크 체리' 주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