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은 보안 인증 서비스 전문업체인 베리사인(VeriSign)의 아이덴티티 및 인증사업부 인수작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시만텍의 베리사인 인수는 지난 5월 발표된 바 있다.
시만텍이 인수한 베리사인의 아이덴티티 및 인증사업부는 SSL(Secure Sockets Layer) 및 코드 서명 인증 서비스, PKI 서비스, 베리사인 트러스트 서비스, VIP(VeriSign Identity Protection) 인증 서비스 및 VIP 사기 탐지 서비스분야를 포함한다.
시만텍은 인수 합병의 첫번째 절차로 베리사인의 체크 마크를 시만텍 로고 및 노턴 컨수머 브랜드 로고에 포함시키는 신규 CI 작업에 착수했다.
베리사인의 체크 마크는 전세계 160개 국가, 9만개 이상의 웹사이트에서 매일 2억 5000만 건 이상 이용하는 온라인 인증분야에서 신뢰받는 브랜드이다. 시만텍은 온라인 상에서 안전한 커뮤니케이션과 거래, 그리고 정보 교환의 의미를 담은 시만텍의 새로운 CI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시만텍 엔리크 살렘(Enrique Salem) CEO는 “베리사인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보안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온라인 분야에서 확보한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시만텍의 업계 선도적인 보안 솔루션과 통합해 온라인 보안 및 인증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수 완료에 따라 베리사인의 아이덴티티 및 인증 사업부는 시만텍의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 그룹으로 편입된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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