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IT공과대학(학장 정동석)이 글로벌 IT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중견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18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 IT공과대학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하는 수도권 기업성장육성사업에 선정돼 시행하는 것이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의 중소기업 중견지도자 및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56시간, 야간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리더십 △중소기업 경영전략 △IT융합기술 △IT부품소재기술 △그린IT기술의 5개 부분이다. 중소기업 운영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워크숍도 열린다.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인 이병기 서울대 교수와 신권식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교육비는 100만원이며 이 가운데 80만원은 국비로 지원, 실제 수강생이 부담하는 비용은 20만원이다.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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