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지난 2분기 매출 304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9%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462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LCD 부문의 신규 투자가 중단되면서 수주가 급격히 감소했지만, 올해 초부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신규 및 보완 투자가 재개되면서 호실적을 거두게 됐다”며 “하반기에는 중국 LCD 업체들의 투자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 전체 실적은 작년에 비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