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지난 2분기 매출 304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9%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462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LCD 부문의 신규 투자가 중단되면서 수주가 급격히 감소했지만, 올해 초부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신규 및 보완 투자가 재개되면서 호실적을 거두게 됐다”며 “하반기에는 중국 LCD 업체들의 투자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 전체 실적은 작년에 비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FMM' 쓴다…공급망 이원화 성공
-
2
단독아몬 퀄컴 CEO 방한…삼성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만난다
-
3
스마트팩토리 재편… 로봇이 SI 삼킨다
-
4
[사설] 반도체 계약학과, 산·학 '윈윈'이다
-
5
단독HP프린팅코리아, 연 5조 '하이엔드 A4' 콘트롤타워 됐다
-
6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경제사절단 인도行…'세일즈 외교' 박차
-
7
[경기 시·군 리더의 힘]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속도전, 용인 도시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
-
8
'AI·HVAC부터 미래고객까지'…삼성전자·LG전자, 인도 공략 가속
-
9
엔비디아 “한국 개발자 생태계 수용성 높아”…'네모트론' AI 거점으로 낙점
-
10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