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D 노트북 경험해 보세요"

LG전자가 입체영상을 지원하는 3DPC 띄우기에 나섰다.

LG전자는 9일 서울 지하철에서 3D를 즐길 수 있는 `엑스노트 3D트레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호선 열차 한 량에 3D노트북(10대)을 설치, 게임 영상과 영화, 교육 영상 등을 3D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아이온` 이미지를 적용한 랩핑 광고를 차량 내외부에 배치해 3DPC를 홍보할 계획이다.

`엑스노트 3D 트레인`은 9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 운영되며, 3D 노트북, 후지필름 3D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LG전자는 지난달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3DPC를 출시해 3D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3DPC가 아직은 생소한 만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적극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또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문화축제에서도 3DPC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 곳에선 다양한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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