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6일 `디지털 시청 백% 재단`을 설립키로 하고 남아공 월드컵 중계를 위해 준비했던 중계권료 320억원 전액을 설립 재원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KBS는 이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다채널 디지털 플랫폼인 `코리아 뷰`(기존 케이뷰)와 경인방송센터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KBS 수신료현실화 추진단은 이날 KBS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김인규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2012년 디지털 방송종료와 유료채널 확대로 공영방송 KBS의 공적인 책무가 시급해지고 있다"며 "수신료 현실화를 통해 5천만 국민의 디지털 세상을 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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