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스위스 경찰이 과속, 신호위반 등 최대 10가지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차세대 감시 카메라를 도입하기 위해 적용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슈퍼 카메라는 한번에 4개 차선을 감시할 수 있고 500미터 거리 내에 있는 차량 22대를 동시에 감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차세대 감시 카메라는 오는 8월 말부터 제네바 지역을 시작으로 과속과 신호위반을 적발하는 기본 임무에 투입된다. 또 내년부터는 앞 차량을 뒤따라가며 토끼몰이식 운전을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행인에게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 우회전 신호 위반, 위험한 운전 행위 등도 적발하게 된다.
◇베트남=베트남이 인터넷 이용인구 수에서 전 세계 상위 20개국 안에 들었다. 웹사이트·서버감독서비스업체인 스웨덴의 핑돔(Pingdom)사가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 베트남의 인터넷 이용자 수는 2430만여명으로, 세계 상위 20위권 대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조사에서는 60억명을 넘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인터넷 접근인구는 18억여 명이며, 이 가운데 32개국만이 1000만명 이상의 인터넷 이용자를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상위 20개국의 인터넷 이용자 수는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베트남의 인터넷 이용은 국민 4명당 1명꼴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라질=브라질의 자동차 판매량이 올해 들어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달 자동차 판매량은 30만2400대에 달해 지난해 7월보다 6%, 올해 6월에 비해서는 15.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월 판매기록으로는 사상 최대치에 해당한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158만대, 1~7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 늘어난 188만대로 집계돼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중 업체별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은 피아트 7만대(24.6%), 폴크스바겐 6만200대(21%), 제너럴모터스(GM) 5만4700대(19%), 포드 2만8700대(10%)로 `빅4`를 형성했다.
◇태국=농산품과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태국의 인플레이션율이 10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태국은 지난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동월보다 3.4% 상승해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얀용 푸앙라치 상무부 사무차관은 “국내외의 경제회복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율이 상승했다"면서 "인플레이션율이 하반기에는 진정세를 보여 올해 전체로는 3.5%를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얀용 사무차관은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3분기까지 제품 가격 인상을 자제해줄 것을 제조업체들에 요청했다"며 "비료와 철근, 시멘트 등 주요 상품들의 가격이 인상될 조짐은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