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90개 주요 역 이용객들이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Wi-Fi망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83개 역에 KT 가입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Wi-Fi망이 구축돼 있는데 추가로 5개 역에 KT의 Wi-Fi망이 구축되고 이들 88개 역을 포함해 총 90개 역에 SKT의 개방형 Wi-Fi망이 구축된다.
이에 따라 이들 역에서는 노트북은 물론 가입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역사 내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해 비즈니스맨들의 무빙 오피스(Moving Office)를 실현하고 철도역을 문화.비즈니스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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