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개인용 무료백신 V3 라이트(Lite)의 프레임워크를 대폭 개선해 더욱 안정적이고 강력한 기능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25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시범 서비스를 한다.
안정적인 엔진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 방식에 분산 파일전송 엔진 업데이트 방식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외부 공격에 의한 업데이트 서버 장애와 점검 등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백신 엔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숨겨진 프로세스와 레지스트리 검사 및 치료, USB 접속 시 자동 검사 등을 추가해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기능도 강화했다. 악성코드가 발견될 때만 엔진을 구동하도록 해 대기 상태에서의 메모리 사용량을 예전 대비 60% 이상 줄였다. 이 밖에도 정보 창을 추가해 보안경보 및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공개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는 강력해진 V3 Lite의 기능을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간단한 사용 후기와 버그신고 등의 의견을 남기거나 사용 후기를 본인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총 30명에게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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