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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7회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김재경 동보 대표이사와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이사에게 헌정패를 수여했다.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비롯해 신용등급, 기술개발력, 기업가정신 등을 평가해 명예의 전당 헌정자를 선정했으며 이번까지 총 21명이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재경 동보 대표이사, 윤용로 기업은행장,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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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7회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김재경 동보 대표이사와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이사에게 헌정패를 수여했다.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비롯해 신용등급, 기술개발력, 기업가정신 등을 평가해 명예의 전당 헌정자를 선정했으며 이번까지 총 21명이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재경 동보 대표이사, 윤용로 기업은행장,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