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행정기관의 우수 제안 사업은 전문가 심사와 함께 네티즌의 심사도 반영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제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중앙우수 국민제안을 선정할 때 네티즌의 평가를 총점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의견 수렴은 올해 중앙부처, 시·도 및 시·도교육청이 추천받은 국민제안 38건을 대상으로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서 처음 실시된다.
중앙우수 국민제안은 행안부가 각 행정기관으로부터 후보작을 추천받아 중앙우수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해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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