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u-도시생활폐기물 처리 사업` 착수

아시아나IDT(대표 김창규)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추진하는 `u-도시생활폐기물 통합 관리서비스` 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용기에 전자태그(RFID)를 부착해 배출량만큼 요금을 부과하는 서비스다. 올해 서울 영등포구와 충북 청주시, 전북 전주시, 전남 광양시, 제주 서귀포시 등 5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시아나IDT는 올포랜드·동서GNI와 컨소시엄을 구성, 12월까지 △음식물쓰레기 통합관리를 위한 중앙시스템 △RFID 현장장비와 중앙서버간 연계를 위한 미들웨어시스템 △지자체 특화서비스 △u서비스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IDT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한 폐기물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저탄소 녹생성장의 친환경 그린IT를 실현하고, 폐기물 분야를 비롯한 환경분야에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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