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MS와 SaaS 서비스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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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과 스티브 발머 MS CEO가 27일(현지시각) 미 MS 본사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중소기업 대상의 SaaS 표준 플랫폼 공동 개발과 함께 윈도폰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활성화, SaaS 플랫폼 및 비즈니스 모델의 해외 수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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