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하반기 중점 과제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김동선 중기청장은 28일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하반기 1인 창조기업 종합지원정책` 브리핑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하반기 관련 법률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법률은 1인 창조기업의 법적 개념과 육성 종합계획, 실태 조사, 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기청은 또 하반기 중점과제로 지자체와 협력해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10개를 신규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이외에도 8월 1인창조기업 앱개발 경진대회 개최, 글로벌 앱지원센터 운영, 대기업과 모바일 1인 창조기업간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동선 중기청장은 “1인 창조기업의 정책 및 시책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2012년까지 모바일·지식서비스분야 등에 약 3만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상반기 실적으로 지식거래 270억원 및 일자리 1000개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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