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을 통해서만 100만권 이상이 판매된 밀리언셀러 소설이 등장했다.
아마존은 스웨덴 작가 고(故)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3부작이 처음으로 킨들 북스토어에서 100만권 이상 팔렸다고 27일 밝혔다.
아마존은 `용문신을 한 소녀` 등 밀레니엄 3부작이 킨들 북스토어가 생긴 이래 계속 베스트셀러 10위권 안에 올라 있다고 덧붙였다.
잡지 `엑스포(Expo)`의 편집장으로 일하던 라르손은 2004년 심장마비로 50세의 나이로 숨졌다.
밀레니엄 3부작은 기자와 젊은 해커가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의 인기작가 제임스 패터슨의 책을 출간하는 아셰트 북 그룹은 이달 초 패터슨이 처음으로 전자책 시장에서 100만권 이상을 판매한 작가가 됐다고 밝혔으나 여기에는 킨들 뿐 아니라 누크 등 다른 전자책 시장의 판매량도 포함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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