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배영호·한준수)는 27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액 8040억, 영업이익 63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67.8%, 영업이익은 56.7%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1분기를 더한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1조 5360억, 영업이익은 1083억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월, 지주회사인 ㈜코오롱과 사업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로 분할되어 신설됐다. 3분기에는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요인에도 불구, IT 산업의 호황으로 인해 2분기 대비 증가한 실적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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