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은 이 달에 출시한 엠피온 3D 내비 `UFO`(모델명 SEN-230)에서 SD 메모리 카드를 이용해 자동으로 지도와 교통 정보를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SD 카드를 통한 업그레이드는 서울통신기술이 처음이다.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선 내비게이션에 부착된 SD카드를 뽑아 인터넷이 되는 PC 슬롯에 삽입하면 팝업 창이 뜨면서 원 클릭만으로도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SD카드에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를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내장해 회원 가입과 제품 등록 등 제품 업그레이드 조작이 어려웠던 부분을 손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서울통신기술은 이 서비스를 엠피온 3D 내비게이션에 우선 적용하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버전 관리하며 엠피온 내비게이션 전 모델에 적용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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