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IT 소프트웨어 부문의 보안상 취약점에 대한 신고가 가장 많았던 IT 10대 기업의 명단이 공개됐다.
26일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에 따르면 덴마크의 IT 보안 전문업체인 ‘시큐니어’(SECUNIA)는 올해 주요 기업들의 보안성을 평가한 보고서에서 가장 많은 취약점이 신고된 기업으로 미국 애플을 선정했다.
애플은 지난해 2위였으나 올해는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미국 오라클이 올해는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지했다. 10대 기업에는 휴렛패커드(HP)와 어도비시스템스, IBM, VM웨어, 시스코, 구글, 모질라 등 유수의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시큐니어는 “소프트웨어 보안상 취약점이 많이 신고됐다는 게 반드시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며 “해당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찾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큐니어는 2005년 이후 주요 IT 기업 4천여곳이 만들어 낸 소프트웨어 제품 2만9천개 가량을 대상으로 보안 문제를 조사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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