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전문업체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 5990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6.3%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9.9%, 영업이익 0.4%씩 증가한 수준이다. LG하우시스 측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원재료가 상승, 건축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며 “미래성장동력인 알루미늄 창호, 기능성 유리, 점착소재(PSAA) 등 신사업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기대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