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지난 2분기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2272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이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 분기대비 매출액은 6.9%, 영업이익은 103.1% 늘어난 것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섬유부문의 성수기 진입 효과와 미국·이란·중국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필터 판매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소재사업과 미래수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학소재사업부문도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웅진케미칼 측은 필터사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섬유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광학소재사업부문은 프리즘시트, 고휘도확산시트 등 기존 제품의 본격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과 함께 중국·대만 등 해외 판매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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