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 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동통신 재판매(MVNO) 사업 시행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27일 오후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3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르면 9월부터 도입이 확정된 MVNO 제도는 이통시장의 경쟁 촉진 및 이용자 후생을 크게 높일 수 있으리란 기대를 받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MVNO가 주요 이통사(MNO)에 제공하는 도매대가 산정비율이 MVNO 도입의 성패를 가르는 첨예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주관한다. 염명배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의 사회로 변정욱 KISDI 통신정책연구실 그룹장이 주제 발표를 맡고, 김상택(이대 경제학), 김진교(서울대 경영), 박준호(한양대 경영학과), 홍명수(명지대 법대) 교수와 장윤식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대표이사, 하성호 SK텔레콤 상무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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