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LCD 유리기판 시장 선두인 코닝이 거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중원에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한다.
코닝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디지털TV 산업지구 내에 8억달러를 투자해 LCD 유리기판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8.5세대 LCD 유리기판을 생산할 수 있는 용해로며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2012년 상반기 양산 가동될 예정이다.
코닝은 또 중국 내 환경기술 및 생명과학 시장을 겨냥해 추가 투자도 단행하기로 했다. 코닝상하이의 자동차 유리 생산 설비 확충에 1억2500만달러를 투입하고, 양쯔강 유역의 생명과학 유통 설비에 4000만달러를 들이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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