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대전청사관리소(소장 남창현)는 22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충청기후변화센터(센터장 전호상)와 에너지시설개선 기술자문 등 업무 지식공유와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에너지 사용시설 개선 및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기술자문 △대전청사 입주 기관에 대한 에너지 관련 교육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자문활동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창현 대전청사관리소장은 “공공부문 에너지 10% 절감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저탄소, 친환경 청사관리 방안 등을 찾고자 전문기관과 손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대전청사관리소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에너지 30% 절약계획을 수립해 에너지사용설비의 시스템 개선, 낡은 시설 교체 및 고효율화, 절약 캠페인 등에 나서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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