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녀는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는 Miss〃A의 ‘Bad girl Good girl’ 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춘다. 자신의 이름을 ‘Sexy sushi’ 라고 밝힌 게 영상에서 자신의 섹시함을 여과 없이 보여주겠다는 듯이 해석된다. 비트의 파워에 몸을 맡긴다. ‘쩍’ 소녀는 위 아래로 시원스럽게 다리를 올렸다가 내린다. 섹시함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소녀의 동작 하나하나에선 도도함이 느껴진다. 열여섯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소녀는 ‘Miss-A’의 댄스영상과 함께 소녀시대의 ‘Oh!’를 춘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을 본 시청자는 다양하게 반응했다. 외국소녀가 최신 유행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을 신기해하며 ‘곧 스타킹에서 저 소녀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댓글이 있는 반면 ‘춤 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다’,‘ 대체 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는 소녀의 춤 실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댓글도 있었다.
이 밖에 소녀시대의 윤아를 닮은 중국여배우, KBS 남자의 자격에서 뛰어난 노래솜씨로 박칼린을 감동시킨 가수 배다해, 가수 나르샤와 손담비의 곡을 믹스한 ‘삐라빠빠 여왕’ 등 다양한 미녀들이 네티즌을 즐겁게 해줬다.
영상바로가기 : 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userid=tingya&prgid=38618866&countryChk=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