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영월천연가스발전소 조기 발전에 들어갔다.
한국남부발전(대표 남호기) 영월천연가스발전소는 22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발전소 현지에서 ‘발전 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영월천연가스발전소(설비용량 853㎿)는 최첨단·친환경 복합화력발전소로, 올해 하계부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발전 개시를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겼다.
조기 발전으로 12억2112만㎾h의 전력을 미리 공급할 수 있게 돼 하계 전력수급에 크게 보탬이 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조기 발전 개시를 계기로 9월 준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 개회에 앞서 남부발전은 ‘2010 하계 전력 피크 지킴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남부발전은 전력 피크시기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발전설비 무고장 달성을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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