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KT파워텔에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용 아이덴(iDEN) 코어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표준형 기반의 간소화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현해 기존 장비 대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또 설치 면적도 60% 가까이 줄였다.
한국의 800㎒ 대역 TRS 시장의 중대형사업자에게 적합한 일대일 무전통화, 그룹무전통화, 이동전화, 문자 등 다양한 데이터 응용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고품질 통신서비스를 구현하려는 사업자의 경우 확장성이 뛰어나다. 업계 표준형 하드웨어 아키텍처(ATCA) 기반으로 기존 아이덴 플랫폼과 동일한 소프트웨어 코드라인을 가졌다.
이중화된 프로세서 구조의 무장애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시스템 소트프웨어 업그레이드와 형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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