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23일 서울 상암동 DMC 내 KGIT 상암센터에서 ‘서울 3D영상인력개발센터(이하 센터)’ 개관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영진위와 서울시가 지난 3월 양해각서(MOU)를 맺고 3D 분야 영상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전용면적 1609.53㎡로 50석 규모의 3D강의실 3개와 3D스튜디오, 3D실습실, 휴게실, 샤워실 등을 갖췄다. 영진위는 이날 모팩스튜디오 등 9개 3D 컨버팅 전문업체들과 MOU를 맺을 예정이다. 이미 MOU를 체결한 스테레오픽처스코리아를 포함한 10개 업체는 향후 센터에서 양성된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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