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보대사인 씨스타, 어린이들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닷새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만화와 캐릭터는 물론이고 예선을 거친 33개국 147편의 애니메이션이 압구정 CGV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보대사인 씨스타, 어린이들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닷새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만화와 캐릭터는 물론이고 예선을 거친 33개국 147편의 애니메이션이 압구정 CGV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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