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20일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는 오는 2013년 자국 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생산액 규모를 7800억대만달러(약 30조원)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내용의 4개년 산업 육성책을 발표했다.
대만 정부가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은 온라인 게임, 애니메이션, 디지털 비디오·오디오 등이다.
이번 계획에 따라 향후 4년간 디지털 콘텐츠산업의 투자 규모는 1000억대만달러에 이르고 총 3만1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대만 경제부는 기대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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