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경제단체들의 과정이 잇따라 개설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지속성장 최고경영자과정과 창조혁신전략 비즈니스과정 등을 중심으로 제2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실시한다. 9월 개강하는 이들 과정은 주 1회씩 3개월에 걸쳐 경영학 핵심 분야 및 인문사회분야 강의 등 CEO의 리더십 역량강화를 위한 폭 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양수길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황수 GE코리아 사장,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사장, 신동엽 연세대 교수, 유태우 서울대 교수 등 국내 산학 전문가들이 기업의 지속성장과 창조를 위한 성공전략을 제시한다. 상의는 교육생에 대한 CEO네트워킹 활동지원 및 CEO조찬회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도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우리 제조 및 물류기업의 효과적 중국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주제로 ‘CEO초청 하계 선상연수’를 실시한다. 내달 26일 저녁 6시 인천항을 출항해 중국 옌타이로 가는 카페리 선상에서 중국 전문가들을 초청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옌타이에 도착해 리수친 옌타이시 부시장의 특강 및 환영오찬에 이어 수출가공구 및 옌타이와 다롄 간을 잇는 열차페리터미널을 견학하게 된다.
협회 측은 여름 휴가철임에도 바쁜 일정 때문에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제조 및 물류업계 CEO에게 중국의 오늘과 미래를 진단하고 현장을 체험하는 한편 참가자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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