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는 국토해양부 산하 단체로 u시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협회는 u시티 제도개선사업과 표준화 사업은 물론 이 분야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토부와 함께 업계의 u시티 해외 수출 조력자로 나섰다.
협회는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해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 u시티 사업발주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공론을 모아, 이를 한국토지주택(LH)공사에 건의해 실질적 성과물을 이끈 바 있다.
협회는 하반기에도 u시티 건설법 등 관련 법률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시정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에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u시티 표준화사업도 주도하고 있다. 다양한 u서비스와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u시티 시스템이 보다 안정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핵심기술과 서비스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3월 u시티 표준센터를 설치했고 하반기에는 u시티 표준포럼을 창립해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이 분야 전문가 기근 현상이 심극하다는 우려에 따라 지난해부터 u시티 인력양성 사업도 시행중이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명 양성계획과 u시티 종합계획에 따라 재직자·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인력양성교육과정을 하고 있다. 협회는 이 사업이 2차년도에 접어들어 본궤도에 올랐기 때문에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적기에 수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마케팅사업도 본격화했다. 지난 3월 u에코 사업단, KOTRA와 함께 국토해양부 차관을 단장으로 콜롬비아를 방문해 u시티 해외 수출을 축면에서 지원했다. 하반기 u시티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콘퍼런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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