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가 5집 발매 이후 디지털 싱글 ‘절대’를 선보였다. 소속사 태일런스미디어는 “절대는 헤어져도 잘 살아가겠다는 여자의 강한 마음이 담긴 곡”이라며 “빅마마에게 아쉬웠던 빠른 템포의 노래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빅마마는 노래 실력보다는 외모가 잘생긴 가수들이 더 인기를 얻는 당시 가요계의 풍토에 정면으로 도전 외모보다는 노래실력으로 인정을 받는 4명의 여성 보컬리스트 팀으로, 가요계 대표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잡았다. 4집 활동을 마친 후 2008년 가을쯤 5집이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미뤄지다가 2010년 소속사를 태일런스미디어로 옮겨서 이번 앨범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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