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대표 황연호)는 15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자사가 공식 후원하는 ‘2010년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대학의 100개팀 학생들이 참가해 프리스케일의 16비트 ‘S12’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를 사용한 모형차를 만들었다. 선행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추돌을 피하면서 경기장 바닥 라인을 따라 트랙을 주행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ise Control) 방식으로 겨뤘다.
대상은 서울시립대학교의 ‘블랙라인(BlackLine)`이 차지했고, 2위는 국민대학교 ‘smART-kART’팀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프리스케일의 대학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차량에 공급할 내장형 컴퓨터 제어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 설계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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