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개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해 맞춤대출정보 제공
대외적으로 발표되는 실물경제지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경기회복세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대출금리는 높아지고 국제유가상승 등 물가상승압력 요인까지 작용하고 있어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더욱 차가워질 전망이다.
이렇듯 서민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면 대출 의존도가 높아지게 된다. 실제 대출 규모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늘어 난 상태다. 이 중 아지율이 높은 신용대출의 증가로 대부업계는 수익성이 좋아져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만큼 서민살림의 부담은 더해졌다.
서민 대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서민들은 정보부족으로 혹은 급한 마음에 고금리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특히 대출은 정보가 곧 돈이기 때문에 급하게 금전이 필요한 경우라도, 대출상품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갖고 대출자에게 가장 유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선택해야 하지만 정보 수집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착안하여 마이뱅크(대표 박 현, www.mybank.or.kr)는 각 금융사 300여개의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해 맞춤대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뱅크는 제1금융권 및 제2금융권과 정식 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자영업자대출, 직장인대출, 신용대출, 학자금대출 무직자대출 등 대출상품을 DB화하고 고객정보와 함께 종합 분석하여 고객의 상황에 맞는 대출상품을 산출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여신금융교육을 필수 이수한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로 ‘좋은 생각 바른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 부조리에 온상인 불법수수료을 근절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마이뱅크는 서민들이 보다 나은 금융생황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용등급에 영항을 미치지 않는 무료신용조회, 고금리로 대출 받은 경우라도 낮은 금리로 대체가 가능한 대환대출, 여러 곳에 있는 채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채무통합 등 대출업무의 전반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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