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베이가 결제시스템 기술과 관련해 38억달러(약 6741억원) 규모의 특허침해 소송에 휘말렸다.
14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소매업체인 XPRT벤처가 e베이 결제서비스인 페이팔의 일부 기술이 자사의 특허기술이라고 주장하며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XPRT벤처는 지난 2003년부터 특허를 침해당했다며 38억달러 배상을 요구했다.
e베이는 2002년 온라인 결제대행업체 페이팔을 인수한 뒤 전용 결제서비스로 사용하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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