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진단 전문 기업 씨젠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씨젠(대표 천종윤)은 9일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해 오는 9월 중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젠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DPO 프라이머와 실시간 진단 기술인 READ 기술 등을 기반으로, 미국 검진센터에 성감염증 검사제품을 독점납품하고 영국 란독스사에 기술을 이전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성과를 바탕으로 씨젠은 최근 3개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170%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131억원과 순이익 47억원을 달성했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로슈, 퀴아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도록 세계 시장 점유율을 7%대로 끌어올려 세계 10대 분자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5
삼성·현대차,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생활가전은 LG전자 에어로 미니
-
6
델 테크놀로지스, 산업 현장용 러기드 AI 노트북 2종 공개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
9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10
LG전자, 닛산 '모노즈쿠리' 인증…日 완성차 전장 협력 굳힌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