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김준호)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전파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전국 14개 지역에서 `여름 주파수 캠프(Summer Radio Camp)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전파의 원리에 대한 기본 개념 교육, 모형 무선항공기 시연, 어린이 전파방향 탐지대회, 아마추어 무선교신, 전자기기 제작 체험 등 직접 전파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중앙전파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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