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연구원, ‘신기술 분석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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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보안연구원은 본원 12층에 ‘신기술 분석센터’를 개소, 운영에 들어갔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신기술 분석센터를 통해 스마트폰, IPTV, VoIP,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기술 기반에서 전자금융거래 관련 취약점을 분석하고 보안성 확보 방안을 연구해 고객에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신기술 분석센터’에서 금융보안연구원 연구원이 아이패드에서 금융거래시 보안 취약성을 점검하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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