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 간 무료통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와 체결했다. KT는 향후 3개월간 네트워크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남동공단 KT가입자 간 무료 통화 및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홍재 KT인천법인단장(왼쪽 네 번째)과 심명주 산단공 경인본부장(〃 다섯 번째) 등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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