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일 글로벌 R&D 협력 프로그램인 ‘글로벌연구실(GRL)’ 2010년도 신규 지원과제 6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연구실은 BT분야 2개, NT분야 1개, ET(환경기술)분야 2개, FT(융합기술)분야 1개로 구성됐다.
새로 선정된 6개 글로벌 연구실은 매년 5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3년간 지원받게 되며 2차례 재선정이 가능, 최대 9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글로벌연구실 사업은 노벨상 수장자 등 해외 석학들이 공동연구에 참여해 국가 글로벌 R&D 역량을 높이고자 수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105개 과제가 신청해 17.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6개 과제 신규선정으로 국내 글로벌 연구실은 모두 33개가 운영된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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