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86개 중소·중견기업이 편입된 111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보는 올 상반기 3차례에 걸쳐 577개 업체에 8735억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게 됐다. 신보가 발행하는 CBO는 중소ㆍ중견기업들의 개별 회사채를 묶어 선순위 유동화증권에 신보가 보증을 하는 파생채권이다. 권의종 신보 보증사업부문 이사는 “하반기에도 시장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견인차 구실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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