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지호씨와 홍수현씨가 ‘2010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0)’ 홍보대사로 최근 위촉됐다. 드라마 ‘추노’에서 주연 송태하 장군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오 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들 홍보대사는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일인 8월 26일 팬 사인회 등 부산국제광고제를 알리는 각종 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부산=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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