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성공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및 우수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행사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대한민국 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정보통신, 환경, 바이오 등 264개 우수 창업 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24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우수 창업 기업 대표 및 창업지원 유공자·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엔테크놀로지, 트루윈, 유디티, 비제이파워, 전진엔텍, 유티티, 제일화인테크 등 6개 기업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유통업체의 상품기획전문가 설명회, 창업투자마트, 창업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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