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생태산업단지 2단계 구축사업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성공적 구축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박흥석 울산 EIP 사업단장, 김영환 부산시 환경국장, 주봉현 울산시 부시장, 안현호 지경부 차관,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문석웅 한국산업생태학회장, 김호석 경기 EIP포럼 회장, 김병규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